아이가 다쳤는데 부모가 대신 보상체크 상담을 신청할 수 있나요? 만 14세 미만 자녀의 사고·건강 정보는 어떻게 전달되는지 개인정보처리방침으로 확인
보상체크
부모 같은 법정대리인이 본인 이름과 연락처로 "미성년 자녀 관련 상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의 구체적인 사고·건강 정보는 보상체크가 저장하거나 손해사정사에게 자동으로 넘기지 않고, 이후 보호자와의 전화 상담에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이 내용은 보상체크 개인정보처리방침(시행 2026-04-11, 개정 2026-10-16)에 적힌 그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만 14세 미만 자녀 사건은 이렇게 처리됩니다
- 아이의 사건이라고 해서 서비스에서 막지는 않습니다.
- 다만 아동의 사고·건강 관련 답변은 저장하지 않고, 손해사정사에게 자동으로 전달하지도 않습니다.
- 손해사정사에게는 상담 요청에 필요한 최소 정보인 법정대리인의 이름·연락처, 상담 분야, 문의 내용만 전달됩니다.
- 아이의 구체적인 사고·건강 정보는 이후 법정대리인과의 유선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다른 가족이 다친 경우도 비슷합니다. 방침에 따르면 만 14세 이상 가족의 사건이라도 그 가족의 사고·건강 답변은 손해사정사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사고·건강 정보를 함께 보내는 것은 신청인 본인의 사건일 때뿐입니다.
본인 사건이라면 동의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받을 수 있는 보상 찾기에서 전문가 상담을 신청할 때, 본인 사건이면 필수 동의(개인정보 수집·이용, 담당 손해사정사 정보 제공)와는 별도로 민감정보 수집·이용과 민감정보의 손해사정사 제공을 각각 선택 동의로 받습니다. 둘 다 동의한 경우에만 사건 정보가 암호화 저장되며, 동의하지 않아도 이름과 연락처만으로 상담 신청은 할 수 있다고 방침에 적혀 있습니다.
신청 화면에서는
상담 신청 화면(/consult)에는 상담 내용 선택(보험금 확인·청구, 사고 합의금·배상금, 차량·물품 피해, 그 밖의 보상·상담, 잘 모르겠어요), 연락받을 곳, 추가 문의 내용(선택), 필수 동의 2개가 있고, 화면 아래에 "상담 신청만으로 비용이 발생하거나 정식 선임되지 않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확인한 이 화면에는 "미성년 자녀"라는 이름의 별도 버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녀 사건이라면 추가 문의 내용 칸에 아이의 사고라는 점과 궁금한 내용을 적으면, 방침상 손해사정사에게 전달되는 문의 내용에 포함됩니다.
놓친 보험금·지원금 찾기 화면의 도움말에는 이 화면에서 입력한 내용을 서버로 보내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부분
신청 단계별 화면에서 자녀 상담 전용 선택지가 따로 나오는지는 확인하지 못했고, 방침에 적힌 처리 원칙만 확인했습니다. 상담 전에 병원 진단명이나 치료 경과를 미리 보내야 하는지도 화면에서는 확인되지 않아, 통화 때 말로 설명할 수 있게 사고일과 다닌 병원 정도는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아이 사고, 놓친 보상이 없는지
아이가 다쳤을 때는 보호자 보험, 학교나 시설 가입 보험, 지자체 보험 등 확인할 곳이 여러 군데입니다. 보상체크에서 손해사정사 상담을 신청하시면 보호자 전화 상담으로 사고 경위와 치료 상황을 듣고, 어느 보험과 제도에서 얼마를 더 확인할 수 있을지 짚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