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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우리동네보험은 어느 주소로 찾나요? 보상체크 우리동네보험의 '사고 당시 살던 곳'과 사고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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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체크 우리동네보험 입력 화면: 사고 당시 살던 곳, 사고일, 사고 유형 선택

보상체크 우리동네보험은 지금 사는 곳이 아니라 사고 당시 살던 곳을 고르는 화면입니다. 화면 첫 줄 설명이 "사고 당시 살던 곳의 지자체가 주민을 위해 들어 둔 무료보험을 찾아 드려요"이기 때문에, 사고 뒤에 이사를 했다면 이사 전 주소의 시·도부터 고르면 됩니다.

화면에서 입력하는 것 세 가지

  • 1. 사고 당시 살던 곳: 시·도를 고르면 시·군·구까지 함께 찾아 줍니다. 시·도를 고르기 전에는 아래의 '무료보험 찾기' 버튼이 눌리지 않습니다.
  • 2. 사고일: 비워 두면 화면 안내대로 오늘 기준으로 찾습니다. 오래된 사고라면 날짜를 넣어야 그 시점 기준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3. 어떤 사고였나요?(선택): 교통, 화재·붕괴·산업, 일반상해·기타, 범죄, 동물, 자연재난·기후, 농기계, 자전거, 사회재난, 수난, 개인형이동장치·전동보조, 질병·의료, 군복무, 배상책임 중에서 고릅니다. 고르지 않아도 찾을 수 있는 선택 항목입니다.

사고일을 넣는 이유

지자체 무료보험은 해마다 보장이 달라집니다. 서울시민안전보험만 봐도 2026년부터 지반침하 항목이 새로 생겼고, 화재·폭발·붕괴 보장 한도는 2025년 2,000만 원에서 2026년 2,50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실버존 부상치료비는 2026년 보장 표에는 없고 2025년 12월 31일까지의 사고에 적용되는 식입니다(서울시 안전분야 누리집 기준). 같은 동네에 살아도 사고 연도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항목이 달라지는 구조라서, 사고일 입력이 결과를 가릅니다.

결과를 본 뒤에 할 일

화면 안내에는 대부분 주민등록만 되어 있으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가입되어 있다고 나옵니다. 청구에 필요한 서류로는 진단서(또는 소견서), 진료비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이 안내되고, 해당 보험사 고객센터에 전화해 "시민안전보험 보험금 청구"를 요청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청구 기한은 화면에서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로 안내합니다. 서울시 Q&A에는 후유장해라면 판정일부터 3년이라는 설명도 있어, 장해가 남았다면 이 차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찾은 보험이라고 해서 꼭 받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에도 보장 범위와 금액은 지자체·연도별로 다르고 실제 지급은 약관과 보험사 심사에 따른다고 적혀 있습니다. 반대로 공식 자료에 안 실려 있어도 보험이 없다는 뜻은 아니라서, 그럴 때는 지자체 안전 담당 부서에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이 화면의 출처는 행정안전부 재난보험24 공식 자료와 지자체 안내이고 기준일은 2026년 9월 26일로 표시됩니다.

어디까지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무료보험은 교통사고 합의금이나 개인 보험과 따로 청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엇이 빠졌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우리동네보험 결과 아래의 전문가상담 신청 버튼으로 손해사정사 상담을 신청하면, 사고 당시 주소와 사고일 기준으로 어떤 보험을 더 확인해야 하는지 내 사건에 맞춰 같이 짚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