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아니라 넘어지거나 개에게 물린 사고도 보상체크로 확인할 수 있나요? 일반사고 탭의 사고 상황 9가지
보상체크
교통사고가 아니어도 보상체크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입력 화면 위쪽의 사고유형 탭은 교통사고, 일반사고, 우리동네보험 찾기 세 가지이고, 넘어짐이나 개물림처럼 차와 상관없는 사고는 일반사고 탭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병원에서 들은 진단명이 없어도 사고 상황을 고르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일반사고 탭을 누르면 처음 보이는 것
탭을 고르면 먼저 '병원에서 들은 진단명이 있나요?'라는 질문과 '진단명 입력하기', '진단명을 모르겠어요' 두 버튼이 나옵니다. 교통사고 탭에서는 진단명을 몰라도 부위와 증상으로 찾을 수 있다는 안내가 붙고, 일반사고 탭에서는 사고 상황으로 찾을 수 있다는 안내가 붙습니다. 같은 질문이지만 모를 때 거치는 길이 사고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사고 상황은 아홉 가지 중에서 고릅니다
일반사고 탭에서 '진단명을 모르겠어요'를 누르면 '어떤 사고였는지 알려주세요' 화면이 열리고, '어떤 사고였나요?' 아래에 다음 아홉 가지 선택지가 나옵니다.
- 폭행
- 낙상
- 개물림
- 학교사고
- 산재
- 식중독
- 의료사고
- 스포츠
- 기타
하나를 고르기 전에는 '다음' 버튼이 눌리지 않고, 고른 사고 상황을 바탕으로 진단명을 찾아 주는 구조입니다. 내 사고가 어디에 들어가는지 애매하면 목록 끝에 '기타'가 있습니다. 운동하다 넘어졌을 때처럼 '스포츠'와 '낙상' 사이에서 고민되는 경우에 어느 쪽을 고르면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이 첫 단계 화면에 안내돼 있지 않으니, 헷갈리면 상담센터에 먼저 물어보는 편이 빠릅니다.
화면 오른쪽 안내를 같이 보세요
오른쪽 진행 안내에는 전체가 세 단계로 나와 있습니다.
- 1. 사고·진단 정보 입력
- 2. 예상 보상 범위 확인
- 3. 필요 시 전문가 검토
입력 TIP도 세 개 있습니다. 진단명을 선택하면 예상 보상 범위를 더 정교하게 안내해 준다는 것, 의무기록지나 진단서가 있으면 검토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 모르는 항목은 건너뛰어도 다음 단계에서 추가로 입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사고 입력 화면 아래에는 입력한 정보가 보상 분석에만 사용되며 외부에 제공되지 않는다는 문구도 있습니다. 입력이 막히면 같은 화면의 상담센터(02-458-8216, 평일 09:00~18:00)로 전화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탭은 성격이 다릅니다
'우리동네보험 찾기' 탭은 사고 상황을 고르는 일반사고와 달리 내가 사는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보험을 찾는 용도입니다. 사고가 난 뒤에 함께 열어 보면 놓친 보험이 없는지 확인하기 좋습니다.
사고 상황을 고르고 예상 보상 범위를 확인한 뒤 보상체크에서 손해사정사 상담을 신청하면, 내 사고에서 어느 보험부터 얼마를 청구할 수 있는지, 빠진 항목은 없는지 같이 확인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