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들은 진단명을 몰라도 보상체크를 시작할 수 있나요? 부위 선택부터 이어지는 입력 순서
보상체크
네,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보상체크 교통사고 입력 첫 화면에는 '진단명 입력하기'와 함께 '진단명을 모르겠어요' 버튼이 따로 있고, 이 버튼을 누르면 다친 부위를 고르는 단계부터 이어집니다. 진단서가 손에 없어도 입력을 멈출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진단명을 알고 있다면 입력하는 쪽이 예상 보상 범위를 더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고 화면에 적혀 있습니다.
첫 화면에서 고르는 두 가지
첫 화면은 "병원에서 들은 진단명이 있나요?"라고 묻고, 아래에 안내 문구로 "진단명을 몰라도 부위·증상으로 찾을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 진단명 입력하기: 병원에서 들은 진단명이 기억나거나 진단서에 적혀 있을 때
- 진단명을 모르겠어요: 아직 진단명을 못 들었거나 헷갈릴 때. 부위부터 차례로 고릅니다
진단명을 모를 때 진행되는 순서
'진단명을 모르겠어요'를 누르면 화면 위쪽에 4단계가 나타납니다. 1단계 부위, 2단계 증상, 3단계 진단명, 4단계 보상 계산 정보 순서입니다. 처음 만나는 1단계에서는 다친 부위를 고릅니다.
- 목, 허리, 머리/얼굴, 흉부/복부, 어깨/팔, 손/손목, 골반/허벅지/종아리, 무릎(인대·연골), 발목/발, 치아 중에서 해당하는 곳을 고릅니다
- 무릎 인대나 연골이 걱정되면 '골반/허벅지/종아리'가 아니라 '무릎'을 고르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 치아는 보철·임플란트가 별도 안내로 나뉩니다
- 부위조차 확실하지 않으면 '잘 모르겠어요'를 고를 수 있고, 다음 단계에서 진단명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입력할 때 알아 둘 점
화면 오른쪽 입력 팁에는 세 가지가 적혀 있습니다. 모르는 항목은 건너뛰어도 다음 단계에서 추가로 입력할 수 있고, 의무기록지나 진단서가 있으면 검토가 더 빠르게 진행되며, 진단명을 선택하면 예상 보상 범위를 더 구체적으로 안내해 줍니다.
사건 요약 칸에는 사고일과 월소득이 함께 보이는데, 월소득은 '기준값'이라고 표시됩니다. 내 실제 소득이 그 값과 다르다면 일을 쉰 기간의 손해처럼 소득이 영향을 주는 항목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니, 소득 자료는 따로 챙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결과 화면의 금액은 어떻게 읽나요
사고 내용을 적고 결과를 확인하는 단계까지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결과의 금액은 입력한 내용을 기준으로 계산한 예상 범위이고, 실제 지급 여부와 금액은 약관, 제출 서류, 보험사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험사 연락을 받기 전에 먼저 써도 되고, 내 사고에 어떤 항목이 해당하는지 알아 두면 보험사 안내를 받았을 때 비교해 보기 쉽습니다.
진단명을 못 들은 채로 입력한 결과라면, 이후 진단서가 나온 뒤 어디가 달라지는지가 궁금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보상체크에서 손해사정사 상담을 신청해 보세요. 이미 적은 내용을 바탕으로 내 경우에 빠진 항목이 없는지, 진단명이 확정되면 무엇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함께 짚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