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시민안전보험 총정리, 구민보험까지 한 번에
보상체크
서울 시민은 서울시 시민안전보험과 자치구 구민안전보험에 동시에 자동 가입되어 있습니다. 2026년 서울시 보험은 지반침하 사고를 새로 넣고 화재·폭발·붕괴 사고 보장을 2,50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구민안전보험은 구마다 항목이 완전히 다르고, 시와 구 보험은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2026년 보장
운영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험사는 메리츠화재 컨소시엄입니다.
- 자연재난(일사·열사병 포함): 사망 2,000만원, 후유장해 1,000만원 한도
- 사회재난(감염병 제외): 사망 2,000만원, 후유장해 1,000만원 한도
- 폭발·화재·붕괴·산사태·지반침하: 사망 2,500만원, 후유장해 2,500만원 한도
-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사망 2,000만원, 후유장해 2,000만원 한도
- 스쿨존 교통사고(만 12세 이하, 1~14급): 부상치료비 1,000만원 한도
대중교통에는 시내·마을·시외·고속버스, 지하철·기차, 택시, 여객기·여객선이 포함되고 전세버스와 렌터카는 빠집니다. 탑승 중뿐 아니라 승하차 중, 승강장에서 기다리다 난 교통사고도 해당합니다.
2026년에 달라진 점
- 지반침하 항목 신설: 같은 사고가 사회재난으로도 인정되면 중복 보장
- 화재·폭발·붕괴 한도 2,0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상향
- 카카오톡 전용 채널 상담·접수 도입, 영어·중국어·일본어 전화상담 신설
-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비용 제외(2025년 12월 31일 사고까지만 보장)
구민안전보험은 구마다 다릅니다
서울시가 공개한 2026년 구민안전보험 운영현황을 보면 같은 서울 안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 서대문구: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최대 50만원, 개물림 상해사망 1,000만원,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 사망 1,000만원
- 강남구: 성폭력범죄 상해보상금 500만원, 개물림 치료비 최대 20만원,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최대 500만원
- 광진구: 상해의료비 최대 75만원, 상해진단위로금 최대 35만원
- 동작구: 화재 이재민 숙박실비 최대 50만원, 급성감염병 사망위로금 300만원
- 용산구·구로구: 온열질환 진단비 10만원
계약기간도 제각각입니다. 송파구는 4월, 도봉구는 5월에 새 계약이 시작합니다. 사고 날짜가 어느 계약에 속하는지 먼저 보세요.
표에 없는 항목이 내 사고에 해당하는지 애매하다면 구 담당부서에 사고 경위를 설명하고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서울시 운영현황 표에는 구별 담당부서 전화번호가 함께 나와 있습니다.
청구는 사고 연도별로 다른 곳에
- 2026년 사고: 메리츠화재 컨소시엄 상담센터 1522-3556, 이메일·팩스 접수
- 2025년 사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 1577-5939, 등기우편 접수
- 2023~2024년 사고: KB손해보험 컨소시엄 1522-3556
- 구민안전보험: 각 구 안전 담당부서나 해당 구 계약 보험사
기한은 사고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입니다. 서울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98건, 46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모르는 번호가 헷갈리면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해도 됩니다.
사고 경위만으로 우리 지역 보험 대상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보상체크에서 받을 수 있는 보상을 확인하거나 손해사정사 상담을 신청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