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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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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화면 읽는 법: 약관 기준과 실무 반영 기준의 차이

보상체크

예시 결과 화면 (경추 염좌, 입원 3일, 통원 10일, 과실 0% 가정)

결과 화면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큰 숫자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의 기준 금액입니다. 보상체크는 보험사 약관대로 계산한 "약관 기준"과 실제 합의 현장에서 반영되는 수준을 고려한 "실무 반영 기준"을 나란히 보여 주고, 그 사이를 예상 산정 범위로 안내합니다.

약관 기준 vs 실무 반영 기준

약관 기준은 자동차보험 등 약관에 적힌 지급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입니다. 보험사가 처음 제시하는 금액이 이 근처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 반영 기준은 같은 사고라도 실제 협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는 수준을 고려한 금액입니다. 보험사 제시액이 약관 기준보다도 낮다면 빠진 항목이 없는지 먼저 확인할 차례입니다.

항목별 산정 내역 보는 법

금액은 휴업손해, 향후치료비, 상실수익, 위자료, 간병비, 기타 손해배상금으로 나뉘어 나옵니다. 0원으로 나온 항목은 "받을 수 없다"가 아니라 "지금 입력한 정보로는 계산되지 않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실수익은 후유장해가 남았을 때 계산되므로, 치료가 끝난 뒤 장해가 확인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각 항목을 누르면 어떤 입력이 반영됐는지 볼 수 있습니다.

금액이 달라지는 조건과 준비 서류

결과 아래 "추가로 확인하면 달라질 수 있어요"에는 실제 소득 자료, 후유장해 정보, 과실 관련 자료처럼 금액을 바꾸는 요인이 나옵니다. "준비하면 좋은 자료"에는 진단서, 입·퇴원 확인서, 통원 확인 자료, 소득 자료, 사고 사실 확인 자료, 치료비 영수증이 정리됩니다. 보험사와 이야기하기 전에 이 목록부터 챙겨 두면 협의가 훨씬 수월합니다.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보험금 확인

결과 화면의 추가 보험금 확인 메뉴

오른쪽에는 후유장해 보험금, 운전자보험 추가 보험금, 우리동네보험, 차량격락손해가 따로 나옵니다. 상대방 보험에서 받는 돈과 별개로 내 보험이나 지자체 보험에서 받을 수 있는 돈이라 놓치기 쉽습니다. 하나씩 눌러 확인해 보세요. 결과만으로 충분하면 직접 진행하면 되고, 재산정이나 자료 검토가 필요할 때만 전문가 검토를 고르면 됩니다.